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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119 '무선화재감지기'… 의왕부곡도깨비시장 '대형 화재' 막았다

관리자
2023-03-09
조회수 329

경기지역 전통시장에 설치된 'IOT 기반 화재감시 연계시스템'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시장 화재를 막았다.


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분께 의왕시 소재 부곡도깨비 시장 내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새벽 시간대 발생한 전통시장 화재여서 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는데, IOT 기반 화재감시 연계시스템이 이를 빠르게 포착해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본부 119 상황실은 즉시 출동지령을 내렸고 의왕소방서는 발 빠르게 움직여 현장에 곧 도착, 신고접수 19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난 옷 수선 가게는 환풍기 등 일부가 소실됐지만, 빠른 화재 진압으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장 내 점포에서 화재 발생하자
연계시스템 빠르게 포착하고 신고
119 상황실 즉시 출동지령 내려
19분 만에 불 완전히 꺼 피해 줄여
전통시장 163곳 중 53에 설치

이처럼 대형 화재를 막은 'IOT 기반 화재감시 연계시스템'은 화재가 발생하면 무선화재감지기가 이를 파악해 119에 자동으로 신고한다. 경기지역 전통시장 163곳 중 53곳에 설치돼 있으며 22곳이 본부와 연결돼 있다.

지난 2021년 9월 오산 오색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도 해당 시스템 신고로 접수 11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IOT 기반 화재감시 연계시스템이 전통시장 대형화재를 막는 든든한 방패막이자, 초기 신속 대응을 돕는 지원군인 셈이다.

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화재감시 연계시스템을 통해 대형 화재를 예방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난대응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출처 :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30306010001005